White Wine - 75cl 

품종: Chardonnay

**도멘 위베르 라미(Domaine Hubert Lamy)**의 생토방 프리미에 크뤼 '레 프리옹' 2021은 부르고뉴 지역의 생토방 마을에 위치한 '레 프리옹' 포도밭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입니다.

테이스팅 노트:

• 아로마: 백합과 같은 흰 꽃, 달콤한 시트러스 오일, 굴 껍질, 구운 견과류의 향이 조화를 이룹니다.

• 맛: 미디엄 바디로 순수하고 생동감 있는 팔레트를 제공하며, 짭짤하고 전기적인 미네랄리티가 돋보입니다.

음식 페어링:

레몬을 곁들인 솔 뫼니에르, 크리미한 야생 버섯 리조또, 허브로 구운 가금류, 캐러멜라이즈드 페어 타르트 등과 잘 어울리며, 와인의 섬세한 풍미를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.

도멘 소개:

도멘 위베르 라미는 1973년에 설립되어 현재 18.5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, 그 중 80%는 샤르도네, 20%는 피노 누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생토방, 풀리니-몽라셰, 샤샤뉴-몽라셰 등의 지역에서 포도밭을 운영하며, 고밀도 식재와 지속 가능한 농법을 통해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