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d Wine - 75cl

 품종 : Pinot Noir

**도멘 로랑 퐁소(Domaine Laurent Ponsot)**의 보느 로마네 '퀴베 뒤 세리지에' 2022는 부르고뉴의 정수를 담은 우아한 피노 누아 와인입니다.

와이너리 소개: 로랑 퐁소는 2017년 자신의 이름을 건 와이너리를 설립하여, 아황산가스나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와인의 순도와 신선함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양조 방식을 도입했습니다. 

와인 특징:

• 이름 의미: '퀴베 뒤 세리지에(Cuvée du Cerisier)'는 프랑스어로 '벚나무의 큐베'를 의미하며, 와인의 풍부한 과일 향과 우아함을 상징합니다.
• 생산 지역: 부르고뉴의 보느 로마네(Vosne-Romanée) 지역에서 재배된 최상급 피노 누아를 사용합니다.
• 양조 방식: 자연과의 조화를 고려한 농법을 실천하며, 아황산가스나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와인의 순도와 신선함을 극대화합니다.
  

테이스팅 노트:

• 아로마: 잘 익은 레드커런트와 라일락 꽃향이 어우러져 풍부한 향을 선사합니다.
  
• 맛: 부드러운 탄닌과 함께 드라이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피니시가 특징입니다.
  

음식 페어링: 닭고기, 오리고기, 아스파라거스, 버섯, 연어, 참치, 비프, 로스트비프, 치즈 등과 잘 어울립니다.